바카라를 알려준 친구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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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빛남 댓글 10건 조회 2,002회 작성일 21-06-02 17:02본문
바카라는 진심으로 죽이고 싶은 사람에게 알려주라는 말이 있던데,,
친구놈이 내가 죽이고 싶었나 정말 이거 시작하고 제대로 되는 게 아무것도 없네ㅡㅡ
돈을 모으긴 커녕 마이너스까지 내서 게임을 하고 있으니.. 단단히 잘못됐다
댓글 개수 : 10건
댓글목록
플레어보이님의 댓글
플레어보이 작성일바카라도 타고난 사람들이 따로 있는거같아요~
돼지와춤을님의 댓글
돼지와춤을 작성일... 저도 지인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똑같네요 ㅋㅋ
밀가루님의 댓글
밀가루 작성일친구분은 잘하시고 계시나요??
비둘기님의 댓글
비둘기 작성일금빛남님 요즘 많이 힘드시군요...
쿠나이님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저는 유흥 소개해 준 친구가.....^^
거머리껌딱지님의 댓글
거머리껌딱지 작성일다시 일어나셔야죠~
해모수님의 댓글
해모수 작성일전에 올린글 있죠^^..... 아마 전생에 ..... 원한이 .......있을듯....
호남지사장님의 댓글
호남지사장 작성일강남은 가지 마셈
리윤님의 댓글
리윤 작성일허얼...
질략가님의 댓글
질략가 작성일건승하세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