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를 알려준 친구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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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는 진심으로 죽이고 싶은 사람에게 알려주라는 말이 있던데,,
친구놈이 내가 죽이고 싶었나 정말 이거 시작하고 제대로 되는 게 아무것도 없네ㅡㅡ
돈을 모으긴 커녕 마이너스까지 내서 게임을 하고 있으니.. 단단히 잘못됐다
댓글 개수 : 10건
댓글목록

플레어보이님의 댓글

바카라도 타고난 사람들이 따로 있는거같아요~

돼지와춤을님의 댓글

... 저도 지인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똑같네요 ㅋㅋ

밀가루님의 댓글

친구분은 잘하시고 계시나요??

비둘기님의 댓글

금빛남님 요즘 많이 힘드시군요...

쿠나이님의 댓글

저는 유흥 소개해 준 친구가.....^^

거머리껌딱지님의 댓글

다시 일어나셔야죠~

해모수님의 댓글

전에 올린글 있죠^^..... 아마 전생에 ..... 원한이 .......있을듯....

호남지사장님의 댓글

강남은 가지 마셈

리윤님의 댓글

허얼...

질략가님의 댓글

건승하세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