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롱
오늘 밤엔 혼술하고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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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나이
댓글 12건
조회 1,981회
작성일 21-05-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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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생각이 많고 답답한 마음을 풀어야 할 땐 혼술을 하곤 하죠....
혼자 술을 먹고 취기가 올라 잠들 땐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서 아무생각없이 푹 자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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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조알님의 댓글
타조알 작성일
순간 노래가 떠올랐네요...^^
혼술은 재미가 없잖아요ㅜㅜ
쿠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
벤노래 좋지요~ 혼술하고 싶은 밤이 가끔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그게 오늘....
아귀님의 댓글
아귀 작성일
혼술을 하면 더 외롭던데 .......
쿠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
누가 옆에 있으면 저만 더 힘들어지는거같아서요..ㅜ
낭만고양이님의 댓글
낭만고양이 작성일
이따 간단하게만 드세요ㅠ
쿠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
적당히 먹고 자야겠죠ㅠㅜ
비둘기님의 댓글
비둘기 작성일
술에 너무 의지하시면 안좋아요~~~
쿠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
많이 안먹어서 괜찮을거같아요....ㅎ
파수꾼님의 댓글
파수꾼 작성일
부쩍 술이 생각나는 날이 있긴하죠
쿠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
저는 그게 오늘입니다ㅠㅠ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힘내세요 쿠나이님.....
쿠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