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만날 사람도 없는 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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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저에요.....^^
집에서 눈물 흘리며 치맥이나 시켜서 먹어야겠네요
지긋지긋한 인생~
언제쯤 봄날이 올지
기다리다가 죽겄네요
댓글 개수 : 8건
댓글목록

더블배럴님의 댓글

치맥 조치 .. 다음날도 주말인데 부럽습니다


더블배럴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출근하거든요 교대라서.. 하하

박군님의 댓글

저도 집콕이에요 행님 .. 이런 삶 진짜 싫네요

해적왕님의 댓글

금요일이 뭐 중요한가요~~ 그냥 쉽시다

째귀님의 댓글

봄날은 꼭 올거에요 ㅜㅜ

에크님의 댓글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습니다

시크릿가든님의 댓글

저도 혼자인데.. ㅎ

한솔님의 댓글

치맥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