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만날 사람도 없는 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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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순 댓글 8건 조회 2,012회 작성일 21-05-21 21:36본문
그게 바로 저에요.....^^
집에서 눈물 흘리며 치맥이나 시켜서 먹어야겠네요
지긋지긋한 인생~
언제쯤 봄날이 올지
기다리다가 죽겄네요
댓글 개수 : 8건
댓글목록
더블배럴님의 댓글
더블배럴 작성일치맥 조치 .. 다음날도 주말인데 부럽습니다
더블배럴님의 댓글의 댓글
더블배럴 작성일저는 출근하거든요 교대라서.. 하하
박군님의 댓글
박군 작성일저도 집콕이에요 행님 .. 이런 삶 진짜 싫네요
해적왕님의 댓글
해적왕 작성일금요일이 뭐 중요한가요~~ 그냥 쉽시다
째귀님의 댓글
째귀 작성일봄날은 꼭 올거에요 ㅜㅜ
에크님의 댓글
에크 작성일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습니다
시크릿가든님의 댓글
시크릿가든 작성일저도 혼자인데.. ㅎ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치맥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