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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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놀라유 댓글 7건 조회 2,081회 작성일 21-05-13 18:06본문
집에서도 깨지고 회사에서도 깨지고 오늘도 점심 입맛이 없어서 자판기 커피로 대충 입가심하고 저녁을 기다리고 있네요 ㅜㅜ 집갈때 소주 한 병 사서 이 쓸쓸함을 달래야겠습니다
댓글 개수 : 7건
댓글목록
금빛남님의 댓글
금빛남 작성일그렇게 깨지면서 단단해 지는겁니다 ㅎㅎ
돼지와춤을님의 댓글
돼지와춤을 작성일굉장히 고단한 하루를 보내셨겠네요 힘내세요
말로하자님의 댓글
말로하자 작성일속상하네요ㅠㅠ
괴짜딜러님의 댓글
괴짜딜러 작성일소주 한병에 몸을 맡기면 편안하죠...
듀듀듕장님의 댓글
듀듀듕장 작성일술이 보약요 요즘 ..
차보리님의 댓글
차보리 작성일힘내세요
해모수님의 댓글
해모수 작성일
쓴 소주에 하루의 고달픔을 달래 보죠............ 사는게 .... 참 ...
그렇 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