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 부터 장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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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김장군
조회 900회
댓글 11건
작성일 21-04-04 14:06
본문
초중고는 유도로 선수생활을 하며
군대를 일찍다녀오고 2년정도 전남 도대표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조금 모아서
노트1 베가레이서 프라다폰 나올때 즈음부터해서
핸드폰 장사를 3년정도 하면서 비교적 어리나이에 또래에 비해서
일찍 돈을 만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도박도 하게 되고...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돌이킬수없으니요
그러다 고향을 떠나 타지로가서
룸소주방도 운영하고 이자카야도 운영을하고
김영란법 일본불매 운동 등등 으로 인하여 경영악화로 결국
돈도 못만져보고 문을 닫았습니다
2년정도 주변사람들도 안만나고 우울증 비슷한걸 겪게되어 수면제 처방까지
받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집구석에서 다시 한번 도박을 하게되었고,,,
집사람에게 말하여 공기좋은 시골로 가고싶다하여
이곳 홍성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집도 팔고 차도 두대나 팔고 집에있는 금도팔고 가방도팔고 옷도팔고하니
대충 집살돈도 구해지고 빚도 청산되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인생이었습니다
왜 나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것인가에 대한
고찰도 많았고요
근데 생각을 고쳐보니 나는 남들보다 조금 특별한거였습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다시 차도 사고 강아지들 산책용 세컨카도 구매하고
슬슬 밖으로 다니고 장도보고
사람들도 좀만나보고 이제서야 숨통이 조금 트이네여
항상 회원여러분들에게 좋은 기운 얻어갑니다
전 도박을 하면서도 자영업자 같은 마음으로 운영합니다
오늘은 손님도 없고 진상이 많아서 많이 못벌었다
오늘은 주말이라 장사가 잘되어 돈을좀 벌었다
그런 생각을 주입하면서 게임합니다
직장생활은 딱히 해보질않아서 어떤 기분이지는 잘 모릅니다
내스스로 각인하고 세뇌시키면서 게임하면
스톱이 되더군요
여러분들도 도박할때 마냥 도박이라는 인식으로 하지마시고
일상생활에 접목시켜서 하세요
그래야 돈의 소중함도 알고 나의 수고에 대한 고충도 느끼면 자연스레 돈의
소중함도 느끼게 될테니까요
원래 술마시고 게임 잘안하는데 오늘은 먼가 기분이 좋아
제 규칙을 어기고 한번했습니다
그렇다고 욕심을 많이 부리진 않았습니다
주말 마지막 날입니다
아직 승리의 맛을 못보신분들은 오늘 꼭 대승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ㅎㅎ
댓글 개수 : 11건
댓글목록
김영감님의 댓글
김영감
작성일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내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ㅎㅎ
바카라이스님의 댓글
바카라이스
작성일
형님도 오늘 하루 꼭 이득 보셔서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금도깨비님의 댓글
금도깨비
작성일
힘든 시기에도 나쁜 마음을 안 먹고 버티려고 하는 모습 참 대단하십니다 아마 저에게 힘든 시기가 찾아 온 다면.... 나쁜 마음을 먹었을겁니다..
먹튀하면지옥간다님의 댓글
먹튀하면지옥간다
작성일
저도 요즘 들어서 제 장사가 하고 싶네요 그래서 퇴직을 할까 생각 중인데 막상 하려니 겁도 나고ㅠㅠ
꿈일거야님의 댓글
꿈일거야
작성일
형님을 보면 항상 힘이 생기네요ㅎㅎ
호캉스님의 댓글
호캉스
작성일
응원을 받아서 대승 하고 오겠습니다!!!!!!!
장군의아들님의 댓글
장군의아들
작성일
오늘 마지막으로 이득을 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ㅠㅠ
고라니님의 댓글
고라니
작성일
진지하게 읽어보았습니다 항상 기운내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겁니다 ㅎ
카카카오님의 댓글
카카카오
작성일
김장군님의 긴 글 잘 보았습니다 건승하세요
뚜루루룻님의 댓글
뚜루루룻
작성일
저도 김장군님 기운받아서
긍정적인 마인드로!!가야겠습니다!!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
건승하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