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에 익숙해지지 않고, 행복에 익숙해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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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댓글 9건
조회 80회
작성일 23-05-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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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것이 적어도..
내가 가진것이 많아도....
사람의 행복은 어짜피 생각하기 나름인 듯 합니다.
생각을 해봅니다.
군대를 처음 갔을 때 정말 죽고 싶었고, 휴가를 나가고 싶었고 그런 마음 뿐이었는데
군대에서 힘든 훈련을 나가면 휴가고 뭐고 그냥 따뜻한 막사로라도 돌아가고 싶은 그런 마음뿐이었고, 실제로 훈련이 끝나면 너무 행복했죠.
도박도 똑같아요.
돈을 겁나 많이 따서 돈이 많으면 행복했다가 돈을 다 잃고나면 허무하고 죽고싶고 힘들고 이런생각뿐이 안듭니다.
웃긴건 돈이 많을 때 100만원따면 돈이 돈같지가 않고, 돈이 없을 때 10만원만 따도 감지덕지하죠.
"나라는 사람"은 돈이 있던 돈이 없던 내가 무슨일을 하던 어떠한 환경이랑 상관없이 그냥 "나는 나" 일 뿐입니다.
길가다가 "구겨진 만원"과 "새것같은 천원"이 떨어져 있다면, 구겨져 있긴해도 만원짜리부터 줍겠죠. 돈의 가치가 변하지 않듯 나라는 사람도 똑같죠
온카판 알기전 사실 빚은 1도 없었고, 그래도 도박을해서 돈이 많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빚이 몇천이 생기게 되고, 최근에는 핸드폰비까지 700만원이 넘는상황에 이르기까지 했고, 진짜 이건 죽는게 낫다는 생각도 했었죠.
근데 지금 빚은 거의 그대로지만, 핸드폰비 하나 해결한거? 어찌보면 나아진게 큰 것도 없는데 그냥 그 상황에 만족하는 제 모습이.. 참....
근데 우리는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잃으면서도 또 도박을 하는거고, 연인과 상처받고 헤어지고 또 다른 연인을 만드는 것이고, 뭐 순리죠
온카판 여러분들 힘든 5월이 이제 다 지나갔네요.
6월은 부디 금액 조절하고 욕심좀 버리고 조금씩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합시다.
댓글 개수 : 9건
댓글목록
베르기옹님의 댓글
베르기옹 작성일
좋은 이야기 입니다. 금붙이 올리시던 때 다시 기다려보죠, 봄이 돌아오듯
바구니거치님의 댓글
바구니거치 작성일
화이팅입니다
농부님의 댓글
농부 작성일
6월은 수익길만 걸읍시다~
스크류바킥님의 댓글
스크류바킥 작성일
건승하시길 기원해요
주로두이님의 댓글
주로두이 작성일
좋은 흐름이 오겠죠...
김복남츄리닝님의 댓글
김복남츄리닝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음다!
최우식닮음님의 댓글
최우식닮음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우엥님의 댓글
우엥 작성일
정말 좋은 말씀!!
밬카라님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베르만
황금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