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 술을 간만에 많이마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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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똘이장군
댓글 10건
조회 62회
작성일 23-05-1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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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슴다 형님들
오늘도 어김없이
첫출정 승리로 끝내버리고
후딱 생존신고 합니다
어제는 제가 술을 간만에
좋은동생과 함께 부산 동래라는 곳에서 먹었슴다!
어 근데... 남자가 둘이니깐 참...ㅋㅋ
일단 스타트는 대패집에서 대패랑 술국에
소주 4병 마시고
중간에 커피한잔 먹으러 갔다가
2차로
야구보러 근처 펍에 들렸슴다
그래서 기네스 한잔 거뜬히 마시고
팝콘이랑 감튀 몇개 냠냠 줏어먹고
동생이 요기 너무 사람도없고 해서
나가고 싶어 하는 눈치라
후딱마시고 바로 나왔는데
와~
진짜 오랜만에 동래에서 술마시는데
이놈새기가 갑자기 빠에 가서 놀자합니다
그리고는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술값내기 하자고
갑자기 저한테 도전을 걸어오더니
결과는 여지없이 동생패배..
그리고나서 그냥 아무데나 문열려있는
바에 기어들어갔는데
머선일이고 --;;
그냥 한 40대로 보이는 누님 혼자앉아있길래
동생이 형 그냥 나 여자 분내맡으로 왔는데
이건 아닌거같아 나 갈래..
이러는거 그냥 다물고 여기서 먹고 해산하자 했슴다..
기어코 똥술한병 시켜다가 그냥 홀짝홀짝마시면서
온갖드립을 치면서
일하는 직원이 오기를 기다렸으나..
뚜둥...
저희와는 맞지않는 서타일의 친구가 출근하는바람에
눈 마주치자마자
와이구야 이게 머선일이고 집에 불난거같은데 가봐야 된다고
바로 빤스런쳤습니다..
헤헤.. 뭐 어제는 그럭저럭 즐거웠슴다!
아무튼 이렇게 생존신고하고 갑니다
형님들도 오늘 출근잘하시고 마무리까지 잘하시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개수 : 10건
댓글목록
루루크크님의 댓글
루루크크 작성일
해장잘하세요
에크님의 댓글
에크 작성일
ㅋㅋㅋㅋㅋ빤스런
돼지와춤을님의 댓글
돼지와춤을 작성일
바도 잘 보고 들어가야... ㅋㅋ
말달려님의 댓글
말달려 작성일
아 까비 ㅎㅎ
카드깡님의 댓글
카드깡 작성일
형님도 수익마무리하는 날되시길
금빛남님의 댓글
금빛남 작성일
오늘도 화이팅 ㅎㅎ
우엥님의 댓글
우엥 작성일
앗..ㅎㅎ 해장잘하십쇼!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
ㅋㅋㅋㅋ 동래 바 사고네요 동네 옮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메르세데스벤츠님의 댓글
메르세데스벤츠 작성일
홧팅여
강마님의 댓글
강마 작성일
사고네요 ㅋㅋ
초로롱
신문을보땡
